Connect+  

ONLINE EXHIBITION 2020/12/31~2021/01/31

Connect +」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하는 여러 분야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3D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사용한 융합예술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래픽아트, 미디어아트, 영화, 조각, 퍼포먼스, 사운드, 프로그래밍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인이 참여한  Connect +」 전시는 확장성 있는 3D 융합예술 창작물을 경험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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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LINE EXHIBITION

2020 Dec 27 ~ 2020 Dec 30 Medici MSquare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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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DIVE 

김광진  |  신은희  |  유소영  |  이근희  |  ​허이나 

그래픽 아티스트, 미디어 아티스트, 영화감독, 웹・ 유니티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모여 구성된 팀이다. 

ARTtraction

손배영  |  이예진  |  ​임광혁  | 홍정화

영상, 조각, 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로  구성된 팀이다. VR 작업을 통해서 예술의 다양한 분야를 접목하고 더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예술가가 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Sound Escape

김유진  |  백인환  |  윤보라  |  ​정 운  |  최도영  |  홍광민

소리풍경으로의  탈출을 통한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자하는  아티스트 그룹이다. 사운드와 오브제 ・ 공간을 매개로 하여, 가상현실에서 펼쳐지는  몽환적인 풍경과 그 안에서의 청각적인 탐색을 통해,  일상 속 무뎌진 감각에서 탈출하여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준기  |  장한솔  |  ​정혜윤  |  최우정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계절마다 뚜렷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티스트들의 특색이 사계절과 같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팀이다.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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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Ocean

김광진  |  신은희  |  유소영  |  이근희  |  ​허이나 

DIVE 

바다 깊숙한 곳, 어두운 동굴에서 빛나는 산호를  따라가다 아름답게 반짝이며 유영하는 물고기떼를 만난다. 물고기떼 사이로 수영하다가 물고기인 줄만 알았던  플라스틱 떼가 점점 밀려오는 것이 보인다. 플라스틱 떼가 지나간 후 스산한 분위기로 변해버린  바다에서 바다로 모인 쓰레기들의 모습을 닮은 기괴한 형태의 생명체들을 만난다. 온몸이 플라스틱과 쓰레기로 뒤덮인 거대 생명체가 당신을 스쳐 가는 동안 당신의 몸에도 플라스틱이 하나씩 흡수된다.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재활용도 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들은 어디로 갔을까? 너무 작아서 걸러지지 않고, 너무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들이 거대한 생명체로 변한다. 플라스틱으로 기괴해지고 더러워진 바닷속을 배경으로, 거대화된 플라스틱 생명체에 압도당하는 공포를 1인칭 시점으로 전달하여, 그저 남의 이야기로 여기던 무심함에 경고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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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만들기>

Arttraction

손배영  |  이예진  |  ​임광혁  | 홍정화

코로나 이후 우리에게는 공동의 장소가 상실되었다. 시공간적인 현실의 한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가상 현실로 모두의 광장 만들기를 기획했다. 이제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없어 더 공허하고 넓게 느껴지는 공간을 모두의 예술 작품으로 채우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더 나아가, 연말에 함께 모여서  축하할 수 없는 아쉬움을 크리스마스 트리와 카운트다운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살렸다.자유롭게 예술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비교적 단순한 기하학적인 형태의 사물들을 배치 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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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Walk>

Sound Escape

김유진  |  백인환  |  윤보라  |  ​정 운  |  최도영  |  홍광민

두 개의 심상(心象)을 주제로, 시각적 감각과 청각적 감각을 이용해 가상현실에서 두 가지의 내면 공간을 공감각화하는 작업에서부터 출발하였다.

 

가상공간에는 우리 심중에 존재하는 '마음의 정원'과 '내면의 우주' 두 가지 풍경을 구현하였으며, 관객은 포털을 통해 두 공간을 이동하며 각 공간이 담고 있는 소리풍경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마음의 방에서 이루어지는 소리 산책이 심신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소리풍경 곳곳에 숨어있는 사운드 오브제를 이용한 화음놀이가 잔잔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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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봄은 온다>

사계절 

이준기  |  장한솔  |  ​정혜윤  |  최우정

<그래도 봄은 온다>는 현재 코로나 시대에 떠오른 '가볍게 여기던 행동'들이 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경각심을 가지게 하고, 우리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하면 미래의 우리는 아름다운 봄(희망)을 맞이한다는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의 '검은 사람 형체'는 현재의 '나' 자신과 미래의 '나'를 이어주는 매개체다. '검은 사람'은 행동을 같이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행동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봄'이라는 배경은 미래의 코로나 종식으로 희망이 담겨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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